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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순이/집돌이는 나를 위한 단어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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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여행하는 게 좋다/가보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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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과 핸드폰만 있다면 등대살이 얼마든지 가능.

🕵🏼‍️

두루뭉술하게 말하는 걸 싫어한다. 뭐든 확실한 게 좋은 편.

🙋🏼‍️

식당에서 거의 늘 먹던 메뉴만 먹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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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나 드라마에서 개연성이 떨어지는 장면이 나오면 심기가 불편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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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들다는 친구의 말에 무슨 일인지 보다 괜찮은지가 걱정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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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실이 너무 급하다면 무단횡단을 할 수도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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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죄자에게 학대받고 자란 과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일말의 연민을 느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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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동구매를 자주 하는 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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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는 벼락치기다.

🌞

도서관 가는 길에 날이 너무 좋다면 큰 고민 없이 한강으로 발길을 옮길 수 있다.

오징어게임에서 나와 닮은
캐릭터 분석 결과는??